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문단 편집) ==== 음악과 독서를 좋아하는 지식인 ==== 의외로(?) 능력자의 면모가 보인다. 가끔씩 나오는 [[노트북]] 화면에 '''본인이 쓴 글'''이 비치기도 하고, [[영어]]를 곧잘 구사하며,[* 애드센스 광고비로 사연을 받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 사연 공모 영상 후반부에 [[영어]]로 이야기한다!] 이는 설정으로 보기에도 힘든 부분이다. 한두 번이 아니라 업로드 극초반 시기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구입한 책이나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 자주 나오며 그냥 쌓아둔 게 아니라 실제로 읽는 중이라는 게 티가 난다. [[영어]]로 잠깐 말하는 것도, 소위 '있어 보이려는' 행동이나 설정으로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읽는 것으로 보이는 책들([[총, 균, 쇠]] 등등)이 거의 대부분 난이도가 꽤 높고 두꺼운 편이다. '''아리가 [[베개]]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덕에 아리가 집사의 책을 편안하게 쿠션마냥 활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아리가 집사의 책을 베고 자는 영상, 무릎에 책을 올려두고 독서를 하던 집사가 본인 옆에서 잠든 아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콕콕 찔러가며 악몽을 사주하다가 그만 아리가 눈을 뜨고 집사가 기겁해 사죄하는 영상이 있다. 음악에 관심이 매우 많고,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인이 직접 노래 부르는 음성을 배경음처럼 삽입한 영상도 있고, 아리와 느긋하게 드러누워 [[스탠드 바이 미|좋아하는 팝송]]을 아리의 몸을 통통 팡팡해가며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한 적도 있다. 아리에 관한 Q&A 영상에서, 큰마음 먹고 산 고가의 [[이어폰]]을 본인이 집에 없는 사이 아리가 잘근잘근 씹고 뜯어 회생 불가 상태로 만들어 놓았던 일화를 정말 빡쳤던 일로 소개한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